박종진, 두 딸에게 맡긴 ‘흰머리 케어’ … ‘불안불안’ 하지만

박종진이 두 딸의 염색 실험 대상이 됐다.

13일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박종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종진은 아내로부터 “머리가 너무 하얘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두 딸은 박종진에게 "염색해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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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진이 두 딸의 염색 실험 대상이 됐다.

그러나 박종진은 "내 머리를 너희에게 맡길 수 없다"고 불신을 드러냈다. 결국 박종진은 머리카락을 맡기고야 말았다.

박종진은 두피와 이마, 눈에 염색약이 묻을까 걱정했다. 그는 "이거 위험하다"며 불안해했다. 

박종진은 두피에 염색약이 묻을까 싶어 걱정했다. 두피뿐만 아니라 이마, 눈까지 걱정하던 박종진은 “이거 위험하다”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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