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유 , 매혹적인 힐링 전도사 , 일석이조 효과를

맹렬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지나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밝혔다. 지나유는 광명 어르신 효큰잔치에 갔다왔다고 밝혔다. 지나유는 식사하는 분위기에서 신나게 흔드신 어르신 덕에 자신이 더 힐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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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유 인스타그램
지나유는 할머니생각나는날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면서 피곤하지만 행복함이 더큰 날이라고 고운마음을 드러냈다. 타율적인 것이 아니라 어르신을 공경하지 않으면 갖지못할 무대매너였다. 흥이 넘치는 무대를 꾸민 지나유에 대해 네티즌들도 극찬을 했다. 

지나유는 노래를 부르면서 어르신들과 춤을 추기도 한다. 어깨춤에 어르신들은 신바람이 고조돼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 

지나유는 따로 무대가 없이 식사를 하는 어르신들 사이로 들어가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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