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15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및 노숙인 일자리 연계를 통한 사회복귀 지원 등을 위해 안양시, 안양역, 안양희망사랑방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기섭 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노숙인 관련 문제에 대한 근원적 해결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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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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