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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상의, 2018 연례 경제세미나 개최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제6면

고양상공회의소는 기업가 정신 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롯데백화점 일산점 9층 롯데문화홀에서 ‘2018 연례 경제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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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고양시 후원으로 ‘미래를 꿈꾸는 고양시, 평화경제특별시 조망’이란 주제로 소속 회원사 200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고양상의 장동욱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양대 최원철 교수와 서울대 이영성 교수가 각각 발제에 나서 고양시의 미래 경제 비전과 남북 관계 개선 등 보다 현실적이고 확장된 의미의 방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는 킨텍스 윤효춘 부사장과 동덕여대 허준 교수, 인선모터스㈜ 박정호 대표이사, 고양시 통일한국고양실리콘밸리과 김수오 과장 등 산·학·관 대표 전문가 및 기업 대표들이 지정토론자로 나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에 첨단 마이스산업과 연계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접목 등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아울러 현장에는 기석무역 등 3개 업체가 일자리 창출 우수 사례 발표에 나서 고용환경의 중요성을 환기시켜 관심을 더했다.

 한편, 고양상의는 2015년부터 해마다 경제세미나를 개최하며 상주인구 100만 대도시 고양의 미래 경제 로드맵과 창조·융합의 길 찾기,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비전 조망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그림을 꾸준히 그려 왔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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