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그룹 실권 장악 … 다음 목표는

15일 KBS ‘끝까지 사랑’에서 제혁은 정회장이 내놓은 YB그룹 회장자리에 올라간다.

세나의 꼬임에 넘어간 공장장과 소액주주들의 반란으로 대표직에서 해임된 한수창은 허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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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끝까지 사랑’

이때 셀즈뷰티 주주총회에서는 수창의 대표 해임안이 통과된다.

세나는 셀즈뷰티의 인수합병 책임자로 정한을 지목하고, 제혁은 세나에게 셀즈의 핵심기술을 가져올 것을 지시한다.

스피디한 전개과정을 보이고 있는 끝까지 사랑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교제중으로 알려진 강은탁과 이영아는 더욱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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