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조코비치, ATP 투어 최종전 4강행

연합 yonhapnews.co.kr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제15면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018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최종전 4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ATP 파이널스 대회 나흘째 구스타보 쿠에르텐 그룹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5위·독일)를 2-0(6-4 6-1)으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존 이스너(10위·미국)를 2-0(6-4 6-3)으로 꺾은 조코비치는 각 조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4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조코비치는 이날 감기 증상으로 수시로 코를 푸는 등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으나 1시간 16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마린 칠리치(7위·크로아티아)가 이스너를 2-1(6-7<2-7> 6-3 6-4)로 제압하며 1승1패가 됐다. 따라서 조코비치는 칠리치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기면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고, 세트스코어 0-2로 지더라도 세트 득실에서 앞서 최소한 조 2위가 될 수 있다. 조코비치와 칠리치의 상대 전적은 조코비치가 16승2패로 월등한 우위를 보인다.

다른 조인 레이튼 휴잇 그룹에서 1승1패를 기록 중인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조 2위로 4강에 오르고, 조코비치가 조 1위 자리를 굳히면 둘은 이 대회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연합뉴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