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강설 상황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중장기 투자계획을 수립해 연차별로 제설인력과 장비를 도입 중이다. 올해는 제설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활주로 전용 액체살포기 2대와 액상제설제를 확충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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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공사는 강설 상황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중장기 투자계획을 수립해 연차별로 제설인력과 장비를 도입 중이다. 올해는 제설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활주로 전용 액체살포기 2대와 액상제설제를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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