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식에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항만·물류·건설 등 75개 협력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IPA는 고유 인프라인 항만과 배후부지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인프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IPA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핵심은 항만인프라 활성화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뤄 내 인천항만 구성원과 협력기업, 지역사회가 다함께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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