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스탠바이 단아함과 스타일리쉬 '좋아요 수천개' ... 초미남과 꽃길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며느리 본능'을 뽐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15일 방송에서 이현승은 가수 남편 최현상과의 신혼생활 그리고 전을 부치며 시댁에서 보내는 일상 등을 공개했다.

photo_1542288634.jpg
▲ 이현승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이현승의 활발한 SNS 활동 나들이가 눈길을 모으는데, 이현승은 유튜브를 통해 남편과 '쨍 하고 해뜰날' 콜라보를 하기도 했다.

이현승은 SNS에서 초록 화면 앞으로 스텐바이를 하는 단아한 모습 등을 공개하고 있다. 또 웨딩화보의 화려한 자태 등은 많은 남성팬들의 댓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남편에 대한 '외모' 칭찬도 많았다.

이현승 최현상은 기상캐스터와 가수의 만남인데, 최근에는 기상캐스터 양미희가 나지완 선수와 결혼을 해 주목받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ig*** 이현승 화이팅" "bw*** 대박 이현승씨 남편 정말 잘생겼네요" "gg*** 와우 단아하고 청순해" "iw*** 처음해보는 며느리가 어렵죠? 방송에서 좋은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