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우유빛깔로 건조함도 싹 가시게... 백옥의 근황들
배우 이유비가 사막의 공주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막의 열악한 상황에서 적응해나가는 이유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비는 이날 건조한 사막에서도 여전히 새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비주얼을 유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큰 눈망울로 사막의 이모저모를 살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iw*** 모래 위에 화장실 진짜 불편하겠다" 'og*** 이유비 화이팅 ㅎㅎ 마냥 예쁜줄만 알았는데 은근 씩씩" 'bn*** 진짜 동안이네요 피부가 백옥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이유비의 근황은 SNS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우유 피부'가 빛나는 사진들을 뽐내고 있어 주목된다.
마치 형광등을 켠 듯 하얀 피부는 '역시 연예인'이라는 말을 나오게 하는데, 이유비는 그 장점을 잘 살린 청순사진을 공개 중이다.
특히 여행중 찍힌 사진이나 대기 중 우연히 포착된 사진 등은 단백질 인형처럼 가녀린 느낌이다.
이유비 뿐 아니라 동생 이다인도 주목받는다. 이다인은 새 단막극에 앞서 귀여운 촬영인증 셀카를 올리는 등 '열일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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