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우유빛깔로 건조함도 싹 가시게... 백옥의 근황들

배우 이유비가 사막의 공주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막의 열악한 상황에서 적응해나가는 이유비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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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이날 건조한 사막에서도 여전히 새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비주얼을 유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큰 눈망울로 사막의 이모저모를 살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iw*** 모래 위에 화장실 진짜 불편하겠다" 'og*** 이유비 화이팅 ㅎㅎ 마냥 예쁜줄만 알았는데 은근 씩씩" 'bn*** 진짜 동안이네요 피부가 백옥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이유비의 근황은 SNS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우유 피부'가 빛나는 사진들을 뽐내고 있어 주목된다.

마치 형광등을 켠 듯 하얀 피부는 '역시 연예인'이라는 말을 나오게 하는데, 이유비는 그 장점을 잘 살린 청순사진을 공개 중이다.

특히 여행중 찍힌 사진이나 대기 중 우연히 포착된 사진 등은 단백질 인형처럼 가녀린 느낌이다.

이유비 뿐 아니라 동생 이다인도 주목받는다. 이다인은 새 단막극에 앞서 귀여운 촬영인증 셀카를 올리는 등 '열일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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