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 만찢녀 라인으로 매혹, 알파하트♥ 추가한 듯

홍수현이 주말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홍수현을 향해 대중의 시선은 뜨겁다. 일거수일투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일과 썸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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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인스타그램
꽃길을 걷고 있는 홍수현은 행복이 넘친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날이 차가워졌지만 홍수현의 계절은 핑크빛 화원이라고 할 수 있다. 홍수현은 올해가 유독 기억될 것이다.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대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에서도 공교롭게 홍수현은 현실과 비슷한 정서의 인물을 열연했다. 동네 동생과 썸을 타면서 밀당을 하는 역할이었다. 

작품에서는 매우 어렵사리 이뤄졌다. 뱀파이어과 중에서도 대표격인 홍수현은 특급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소녀소녀한 느낌이 여전히 청순미를 끌어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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