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추정  , 어떤일이 있었길래 , 수은주가 떨어진 가운데

주말 수은주가 떨어진 가운데 극단적 선택 추정의 비극이 발생했다. 

청주시 아파트에서 A모씨가 비극적인 선택을 한 것인데 A모씨가 부인에 흉기를 사용해 숨지게 하고 스스로 뛰어내렸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들 부부는 세살 터울로 젊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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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적 선택 추정
이같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은 지난해 부산에서도 발생했다. 

부산에서 십오층 높이에서 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 생명을 잃었던 것이다. A모씨는 평소에도 부인과의 사이가 순탄한 편은 아니라는 말도 있다. 딸은 엄마의 주검과 아빠의 극단적인 선택의 상황을 거의 동시에 경험해야 했다고 한다.  

한 누리꾼은 "g****이혼하면되지. 나이는 뭘로 먹은겨. 시간 지나면 암것도 아닌것을"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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