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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서 3년 만에 정상 탈환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제15면
용인대가 대학축구 2018 U리그 왕중왕전에서 3년 만에 정상을 올랐다.

용인대는 지난 16일 용인대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진 ‘도내 맞수’ 중앙대와의 왕중왕전 결승에서 전반 23분에 터진 장원빈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용인대는 지난 2015년 우승에 이어 3년 만에 통산 두 번째로 대학 축구를 평정했다.

이날 용인대는 전반 9분께 두 차례의 세트피스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전반 23분 황준호가 아크서클 부근에서 밀어준 땅볼 패스가 수비 맞고 굴절된 것을 장원빈이 잡아 치고 들어간 뒤 슈팅으로 연결해 중앙대 골문을 갈라 이날 첫 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냈다. 용인대는 또 후반 초반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가며 경기종료까지 첫 골을 끝까지 지켜내 승리했다.

이날 결승골을 넣은 용인대 장원빈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용인대 이장관 감독과 박준홍 코치는 최우수 감독상과 코치상을 받았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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