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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김일, 새초롬 레전드 음성은 생생하지만, "어쩐지 만화에서"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제0면

성우 김일, 새초롬했던 레전드 음성 생생한데... "어쩐지 만화보는데.."

성우 김일이 전설의 목소리를 남기고 떠났다.

18일 성우 김일은 향년 52세에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만화 '원피스'의 상디 역으로 유명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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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김일 (왼쪽)

성우 김일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트위터에는 동료 성우 구자형과 정성훈 등의 애도글이 올라와 가슴을 아프게 했다.

네티즌들은 "is****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 상디 목소리 어쩐지 원피스보는데 다른사람이 나오더라...ㅠㅠ" "nd****짱구 아빠에 이어 상디까지 ㅠㅠ 김일 성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배우 신성일, 시인 허수경, 설치미술가 전수천 등 다양한 업계의 명사가 세상을 떠났다.

특히 신성일의 경우 수백편의 영화를 남겼던 충무로의 전설이자, 폭풍같은 삶을 살며 자서전을 내며 아이콘으로 군림했기에 국민들의 애도가 쏟아진 바 있다

미국에서는 '마블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탠 리가 별세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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