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닷, 파장이 여부로 건장한 몸 '마오리족 댄스'가 강렬하게... '실험맨'이던 시절

일명 '마닷'이라고 불리는 마이크로닷이 주목받는다.

사실상 마이크로닷 부모 관련 사안으로 이름이 거론되는 중이지만, 이번 사안이 그의 활동이나 연애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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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닷 (KBS 캡쳐)
주목된다.


'마닷'은 지난 2016년 부터 예능 새싹이라고 불리면서 다양한 예능감을 뽐낸 인물이다.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마닷'이 자신의 뉴질랜드 출신 이력 그리고 '마오리족 댄스'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굉장한 열기와 열정을 뿜어내며 표현했던 '마오리족'의 강렬한 몸짓과 목소리는 좌중을 휘어잡은 바 있다.

또 초등학교 시절 '스펀지'에 출연해 각종 실험을 도맡아 했던 점 등을 고백하며 영상자료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og*** 와우 마이크로닷 이런 소식으로 실검에 오르다니 안타깝네요""bb***도시어부는 차질 없기를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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