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어떤 자장이... 비행기에서 '물광 관리'까지 '이래서 모태 베이비페이스'

홍수현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피부 동안 비결이 재조명된다.홍수현은 마닷 부모님 사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홍수현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어린 학생 부터 사극 왕비까지 소화한 배우다. 그때그떄 변신하는 비주얼은 모태 미녀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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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팔로우미 캡쳐)

특히 배우 김태희와 미모대결을 펼쳤던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는 작은 얼굴로 다양한 한복패션을 선보이며 화려함을 뽐냈다.

홍수현은 지난해 패션엔 '팔로우미'에 출연했다.

실제로 홍수현은 동안 피부를 위해 비행기에서 세수를 하고 물광 관리에 열중하는 등, 남다른 관리를 선보였다.

여자 연예인의 평소 관리법을 공개한 해당 방송 이후, 홍수현식 '기내 피부관리'가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iw*** 홍수현님 어쩐일로 실검에.." "ge*** 이번 사건이 홍수현님 작품활동에 영향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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