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여친불법촬영, 누구를 믿고 만나야 하나 '와글와글' 뜨거운 입장 '청량음료남' 등

일베여친불법촬영, 누굴 믿고 만나야 하나 '와글와글' ... 박카스남 등 '뜨거운 입장들'

청와대 청원에 '일베여친불법촬영' 사건이 올라왔다.

게시글을 올린 인물은, 일베 여친 불법촬영 사건이 명백한 성범죄라면서 처벌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일베여친불법촬영

일부 네티즌들은 '포토라인'을 언급한다. 과거 홍대 몰카 사건 당시에는 피의자가 포토라인에 섰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혜화역 시위'라던지, 여성 주의 커뮤니티 워마드 논란도 있었다.

무엇보다 해외 페미니스트 스타인 엠마왓슨, 메건 마클 등의 강연 등이 언급되면서 '진정한 의미찾기'가 주목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wb*** 충격이다. 인간이길 포기했구나" "ot*** 전여친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쓰레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얼마 전에는 청량음료남 사건을 벌인 인물이 지자체 직원이라고 알려지면서, 지자체장의 입장이 전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