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글로벌경영학과 박성종 교수가 ‘제1회 회계의 날’을 맞아 한국공인회계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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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날’은 지난해 10월 31일 외부감사법, 자본시장법, 국세기본법 등 ‘회계 개혁 3법’이 개정, 공포돼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점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박 교수는 회계세무 분야 관련 각종 실무 및 연구교육을 통해 회계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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