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20일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전, 한국의 황의조(맨 왼쪽 빨간 유니폼)가 남태희에 이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20일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전, 한국의 황의조(맨 왼쪽 빨간 유니폼)가 남태희에 이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은 후반전에 문선민과 석현준의 골을 더해 우즈베키스탄을 4대 0으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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