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본부는 120여 명의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가스가 무엇이고, 생활 속에서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잘못 사용할 경우 얼마나 위험한지 등에 대해 체험형 시설 모형과 만화 영상 등을 활용해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김정열 본부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가스안전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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