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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빨리 오라고 노래 만들었죠

‘2018 성남박태현전국창작동요제’ 이천 초롱초롱동요학교 ‘우수상’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제12면
▲ ‘2018 성남박태현전국창작동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천초롱초롱동요학교의 공연 모습. <이천 초롱초롱동요학교 제공>
▲ ‘2018 성남박태현전국창작동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천초롱초롱동요학교의 공연 모습. <이천 초롱초롱동요학교 제공>
이천 초롱초롱동요학교 어린이들이 ‘2018 성남박태현전국창작동요제’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초롱초롱동요학교는 지난 17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창작동요제에서 ‘안녕? 눈사람(한초롱 작사·김기웅 작곡)’을 발표했다. ‘안녕? 눈사람’은 눈사람을 만드는 어린이들의 즐거움과 설레는 마음을 밝고 경쾌하게 표현한 곡으로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성남박태현전국창작동요제는 ‘태극기’, ‘산바람 강바람’, ‘달 따러 가자’ 등을 작곡한 박태현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199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창작동요대회이다. 초롱초롱동요학교는 2016년부터 연속 3회 본대회에 진출, 새로운 동요를 발표했다.

초롱초롱동요학교 김태은(송정초 3년)어린이는 "눈덩이를 굴리면서 노래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진짜 눈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신나는 기분이 들었다. 노래처럼 눈사람을 만들고 싶어 빨리 눈이 왔으면 좋겠다"며 기뻐했다.

‘안녕? 눈사람’을 작곡한 김기웅 교사는 "초롱초롱동요학교 친구들과 함께 올 한 해 동안 4곡을 발표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좋은 노래를 만들고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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