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백만불짜리 발음에 '이렇게 잘했어?' 감탄... 하드캐리 함진커플도
서민정의 미국 활약이 대단하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서 케이팝스타를 광고하는 라디오 진행을 맡아 멋지 활약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 트와이스 등의 그룹을 유창한 영어로 소개하면서, 완벽한 영어 발음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og*** 서민정 영어 진짜 잘한다. 깜놀" "gw*** 와우 발음이 진짜.. 미국 드라마 스타 같아여" "th*** 남편도 잘 만났고 영어도 잘하고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 외에도 '아내의 맛' 하드캐리는 함소원이다.
함소원은 얼마 전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시부모님과 인천 차이나타운, 제주도, 민속촌 나들이 등에 나섰다.
특히 함소원 시아버지는 장미꽃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사 들고 느닷없이 '길거리 프로포즈'를 해 시어머니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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