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백만불짜리 발음에 '이렇게 잘했어?' 감탄... 하드캐리 함진커플도

서민정의 미국 활약이 대단하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서 케이팝스타를 광고하는 라디오 진행을 맡아 멋지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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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정 (아내의맛 캡쳐)

네티즌들의 반응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 트와이스 등의 그룹을 유창한 영어로 소개하면서, 완벽한 영어 발음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og*** 서민정 영어 진짜 잘한다. 깜놀" "gw*** 와우 발음이 진짜.. 미국 드라마 스타 같아여" "th*** 남편도 잘 만났고 영어도 잘하고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 외에도 '아내의 맛' 하드캐리는 함소원이다.

함소원은 얼마 전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시부모님과 인천 차이나타운, 제주도, 민속촌 나들이 등에 나섰다.

특히 함소원 시아버지는 장미꽃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사 들고 느닷없이 '길거리 프로포즈'를 해 시어머니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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