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여친불법촬영, 무차별 털기에 뿌리뽑기에 '보안관'도 마련했지만... "누굴 믿나" 한탄 댓글

일베여친불법촬영 관련 사안에 다양한 논쟁거리가 등장하고 있다.


photo_1542200270.jpg
▲ 일베여친불법촬영

지난 봄 '미투 폭로' 현상 즈음부터 사회적으로 뜨겁게 논란이 된 부분이다.

특히 서울 서초구에서는 '몰카 보안관'까지 마련해 몰카 뿌리뽑기에 나섰고, 여성 보호 정책부터 호신술 배우기 등에 노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베여친불법촬영 등 꾸준히 사건이 발생하고, 몰카로 인해 아픔을 당한 사례 등이 속속 올라오며 문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mo** 사건이 단순한 이슈가 아니라 진짜 법적 마련하는 근거가 되기를" "ig*** 이런 사람이 우글거리는 나라에서 어떻게 결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