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이 2019시즌 첫 대회로 선택한 타타오픈은 12월 29일부터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시작되며 본선 경기는 31일부터 펼쳐진다. 정현은 타타오픈을 마친 뒤에는 호주 또는 뉴질랜드로 이동해 투어 대회에 한 차례 더 출전하고, 2019년 1월 14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정현이 2019시즌 첫 대회로 선택한 타타오픈은 12월 29일부터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시작되며 본선 경기는 31일부터 펼쳐진다. 정현은 타타오픈을 마친 뒤에는 호주 또는 뉴질랜드로 이동해 투어 대회에 한 차례 더 출전하고, 2019년 1월 14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