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는 ‘2018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한체육회가 2017년부터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습관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인천에서는 건강체력 프로그램 6개 교,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3개 교 등 9개 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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