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서장은 "임신·육아 등으로 주차에 어려움이 있는 직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차구역을 마련했다"며 "이 공간은 경찰서를 방문한 임산부 등에게도 개방해 내부 직원과 민원인들을 배려하는 경찰행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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