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영, 칭찬일색 쏟아지던 '복고안경 소년'이... 성공의 길 눈앞에
고등래퍼 윤진영의 날개짓이 기대된다.
최근 윤진영은 앰비션 뮤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진다. 또 가수 창모의 SNS 응원에 힘입어 새 싱글 'deadstar'를 발매하기도 했다.
윤진영은 고등래퍼 등장 당시 노란머리와 복고 안경 스타일, 그리고 과감한 래핑으로 주목받앗다.
당시 심사위원 산이는 "기대되는 참가자"라면서 "다들 망설이는 순간에 박차고 나왔다"며 그의 재능을 인정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gw**** 스무살에 성공가도를. 진짜 축하" "og*** 능력이 있으니까 되는거지... 기대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등래퍼 뿐 아니라 오디션 프로 출신으로 성공한 인물은 '제시'와 '로꼬' 등이 있다. 래퍼 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
특히 제시는 KBS '해피투게더'와 JTBC '한끼줍쇼' 등에 출연해 선배 예능인들을 휘어잡는 말솜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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