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손녀, 대중들 중심이 어디로 '설전'이... 근거에 관한 것은

조선일보 손녀 관련 사안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조선일보 손녀라고 알려진 학생과 운전기사였던 인물 관련 보도가 나오며 여러 의혹과 추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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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손녀

21일 연합뉴스는 조선일보 측 법률대리인 인터뷰를 통해 "공인도 아닌 만 9살짜리 미성년자의 잘못을 그 가족과 가장 가까운 운전기사가 녹음하고 그것을 언론을 통해 공개한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현재 다양한 의견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유튜브 등에서도 해당 사안에 대한 영상이 늘어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사생활 폭로나 동의없이 유출한 사안도 있는데, 이는 재벌가 부터 정계 그리고 식품업체 갑질 등 다양한 이슈에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pv*** 진짜라면 너무 충격이네요" "iw*** 한쪽 말만 듣지 말고.. 그래도 어린애인데 마녀사냥은 하지 맙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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