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인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인천시교육감배 카바디 대회’가 열려 간석초 선수들이 부현동초 공격자를 상대로 강력한 협동 수비를 펼치고 있다. 카바디는 인도의 대표적인 스포츠로 일종의 술래잡기 형태의 게임이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은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지난 24일 인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인천시교육감배 카바디 대회’가 열려 간석초 선수들이 부현동초 공격자를 상대로 강력한 협동 수비를 펼치고 있다. 카바디는 인도의 대표적인 스포츠로 일종의 술래잡기 형태의 게임이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은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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