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휘깊은한문화재한지킴이는 2005년부터 초등학생 대상으로 토요 방과 후에 동시와 미디어로 교육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역사 골든벨을 열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초·중·고 학생들과 함께 매년 포럼을 여는 등 교육기부를 꾸준히 해 왔다.
김정애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즐겁고 힘이 나고, 점차 성장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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