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 후반 16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106번째 골이자, 한 선수가 단일팀 소속으로 넣은 최다 골을 기록한 뒤 9분이 지나 추가 득점까지 견인했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바르셀로나(4승1무, 승점 13)는 2대 1로 승리하며 B조 선두 자리를 굳혔고, 인터밀란을 꺾고 16강 불씨를 살린 손흥민의 토트넘(2승1무2패, 승점 7)과 내달 12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 후반 16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106번째 골이자, 한 선수가 단일팀 소속으로 넣은 최다 골을 기록한 뒤 9분이 지나 추가 득점까지 견인했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바르셀로나(4승1무, 승점 13)는 2대 1로 승리하며 B조 선두 자리를 굳혔고, 인터밀란을 꺾고 16강 불씨를 살린 손흥민의 토트넘(2승1무2패, 승점 7)과 내달 12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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