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엑토르 베예린, 루카스 토레이라를 피해 공을 몰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34분 교체될 때까지 79분을 뛰고도 유럽리그 통산 100호골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2대 4로 패한 토트넘은 리그 4위로 밀려났고, 손흥민은 영국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소속팀 선수 중 가장 높은 7.5를 받았다. /연합뉴스
▲ 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엑토르 베예린, 루카스 토레이라를 피해 공을 몰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34분 교체될 때까지 79분을 뛰고도 유럽리그 통산 100호골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2대 4로 패한 토트넘은 리그 4위로 밀려났고, 손흥민은 영국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소속팀 선수 중 가장 높은 7.5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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