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소년체전 탁구 중등부 단체전과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1위를 차지한 유다현을 비롯해 정구 나소희(고색중), 양궁 이수현(송정초)·박상준(원천중), 조정 공규빈(영복여중), 레슬링 신혜성(수성중), 탁구 배선희(청명초) 등 19개 종목 30명이 각각 100만 원을 받았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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