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사회적 기업과 함께 하는 몰래산타 이웃사랑 발대식 행사’가 4일 인천시 계양구 사회적기업회관에서 열려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선물상자를 옮기고 있다. 선물은 기독교사회적기업의 제품과 기부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2018 사회적 기업과 함께 하는 몰래산타 이웃사랑 발대식 행사’가 4일 인천시 계양구 사회적기업회관에서 열려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선물상자를 옮기고 있다. 선물은 기독교사회적기업의 제품과 기부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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