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버스와 택시가 충돌해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남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5일 낮 12시 23분께 남동구 선수촌아파트 인근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29)씨 등 버스 승객 10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 2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에서 버스와 택시가 충돌해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남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5일 낮 12시 23분께 남동구 선수촌아파트 인근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29)씨 등 버스 승객 10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 2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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