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교급식 분야 협약문에는 ▶부패방지와 투명성 제고 ▶학부모의 급식 참여 활성화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노력 ▶공급업체의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한 건전 계약 추진 등을 담았다
홍성순 교육장은 "투명사회 협약의 기본은 지속적인 상호 신뢰와 존중임을 마음에 새기며, 부정, 부패, 비리가 설 곳 없는 경기연천교육 학교급식 분야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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