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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육회 예산안 심의 결과 생활스포츠·사무처 운영비 삭감 타격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8년 12월 07일 금요일 제15면
인천시체육회가 비상이 걸렸다.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인천체육진흥과 생활체육활성화 예산이 대폭 삭감됐기 때문이다.

6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내년도 문화관광체육국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결과 총 480억2천여만 원에서 20여억 원이 삭감된 460여억 원이 책정됐다. 문제는 삭감된 20여억 원이 대부분 인천체육진흥과 생활체육활성화 분야라는 점이다.

시체육회는 체육진흥사업으로 85억6천여만 원을 올렸으나 문복위에서는 10억 원을 삭감했다. 가장 큰 타격을 받는 분야는 시체육회 운동경기부 선수단(56억2천여만 원) 예산이다. 이렇게 되면 시체육회 운동경기부 축소가 불가피하게 된다. 인천시청 운동경기부 예산(85억4천여만 원)을 삭감하지 않은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또 유정복 전 시장 때 신설 및 부활한 줌마탐험대(2천500만 원), 시민생활체육대회(1억 원) 예산은 전액 삭감됐고, 인천사랑클럽리그(3억 원) 예산은 50%만 유지됐다. 시체육회 사무처 운영비 역시 36억1천600여만 원에서 7억 원이 삭감됐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상임위 예산 삭감은 체육회의 여러 부분을 심층적으로 보지 못한 것 같다. 삭감된 20억여 원 중 대부분 인건비나 체육육성비인데, 직원들이나 선수들의 사기와 연결되는 부분인 만큼 다음 예결위 때 충분히 설명하고 다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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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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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8-12-07 23:19:53    
정치와 스포츠는 별개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문제가 있으면 저그네끼리 해결할 일을...
왜 애굿은 선수들을 볼보로... 뭐하는 짓거리지?
지금의 현 상황이 문제가 없진 않지만... 왜 선수들의 연봉과 관련된 사항을 볼모로.. 왜 그러느냐고...
아이 정말... 우리나라 총기소지가 불법인걸.. 다행인줄 알아라...
11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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