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의 치료법을 찾아내고자 도전하며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아이와 가족에게 힘이 되고 있다.
김승현 사원대표는 "아이들의 아픔과 그 상황을 지켜봐야만 하는 부모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눔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직원들과 우리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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