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문명 세계’에 발 담가 … ‘컬처 쇼크’ 대단해

성훈이 처음으로 OTP카드 발급에 나섰다.

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은 은행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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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훈이 처음으로 OTP카드 발급에 나섰다.

성훈은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인 OTP 카드를 만들기로 했다. 그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OTP 카드를 처음 봤을 때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성훈은 은행 직원에게 OTP 카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질문을 했다. 

성훈은 은행원이 발급 비용이 만 원이라고 하자 "만 원이요?"라며 "싸진 않네요"라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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