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 주말 영하날씨도 녹이나 ,  팔등신 포즈에 심멎

한초임이 주말 영하날씨를 녹이고 있다. 

수은주가 급강하해 전국이 추위로 떠는 시점에 한초임은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진 포즈들은 겨울을 녹일만큼 매력적이라는 평가이다. 

20181208_164939.png
▲ 한초임 인스타그램 캡처
한초임은 5년전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프로그램에서 오후를 빛낸 후 한초임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한초임에 대해 팬들은 기대가 크다. 한초임은 리더이며 리드보컬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한초임과 함께하고 있는 정유빈은 래퍼로 유명하며 걸그룹으로 한 때 모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나는 연습생 생활을 한 멤버로 알려져 있다. 

한초임은 MBC나혼자산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노라조와 악수를 하면서 남원을 간다고 밝히기도 했다. 기안은 이장면을 보고 부러워했고 박나래는 하이파이브를 해주겠다고 기안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