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 주말 영하날씨도 녹이나 , 팔등신 포즈에 심멎
한초임이 주말 영하날씨를 녹이고 있다.
수은주가 급강하해 전국이 추위로 떠는 시점에 한초임은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진 포즈들은 겨울을 녹일만큼 매력적이라는 평가이다.
한초임과 함께하고 있는 정유빈은 래퍼로 유명하며 걸그룹으로 한 때 모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나는 연습생 생활을 한 멤버로 알려져 있다.
한초임은 MBC나혼자산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노라조와 악수를 하면서 남원을 간다고 밝히기도 했다. 기안은 이장면을 보고 부러워했고 박나래는 하이파이브를 해주겠다고 기안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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