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 리듬에 맡긴듯 몽환적인  , 뉴타입  뉴컬러를 열망 반영하듯 

8일 방송된 SBS ‘더 팬’에서 유라가 소개됐다. 유라는 박정현이 추천한 것이다.  박정현은 필터거르고 만진 음이 아닌 자신의 음악이라고 밝혔다. 

박정현은 인디뮤지션인데 첫무대였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게스트로 계속 불렀다고 밝혔다. 

20181208_195244.png
▲ 8일 방송된 SBS ‘더 팬’에서 유라가 소개됐다.

유라는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며 담담하게 부르면서 미스터리하다고 밝혔다.박정현은 속삭이면서 또렷하고 허스키하면서도 소녀같다고 밝혔다. 

이상민 등은 유라를 주시했다. 전주가 울려퍼지자 김이나는 궁금하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심사위원석에서 연신 고개를 흔들며 리듬에 자신을 맡겼다. 

유라는 올해 25살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박정현은 여러가지 복합적이라는 표현을 했다. 

박정현의 얼굴에는 소개를 해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굉장한 듯 했다. 유라는 신계에 계시다고 박정현을 표현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