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7일 ‘2018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자동차 정비업체 4곳에 지정증을 수여했다. 올해 뽑힌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는 도화동 정진자동차공업사, 주안동 형제자동차서비스, 문학동 신동아자동차공업사, 주안동 스피드메이트 석암점 등 4곳이다.
한편 구는 2012년 모범사업자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24개 자동차정비 업체를 모범사업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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