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인천지역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벌인 2018년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다.

구는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운영과 장애인보장구 지급 및 관리, 상해요인 처리율 및 부당이득금 징수, 의료급여 사례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적정한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 및 의료급여 재정 관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의료급여 자체사업으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권역별 의료급여 제도안내’ 사업을 실시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의료급여 적정이용 유도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 및 저소득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서구, 함께하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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