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범 충청포럼 남동구지회 회장은 "예전에는 매년 1천500만 원 이상씩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최근 수 년 사이에는 400만~500만 원 정도 밖에 지원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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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범 충청포럼 남동구지회 회장은 "예전에는 매년 1천500만 원 이상씩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최근 수 년 사이에는 400만~500만 원 정도 밖에 지원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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