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보배가 벌써... '나이'에 깜놀한 '동안' 송혜교 나이는

가수 이선희의 '딸 고백'이 눈길을 모은다.

이선희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어머님 패널들과 함께 허심탄회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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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희 (SBS)

특히 자신의 딸에 대해 "26살이 되었다. 시집은 늦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 집에서는 자신 역시 '어머니의 미운우리새끼'라고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bw*** 어쩜 늙지 않으세요. 딸이 20대라니 믿기지 않아요" "br*** 어머님들과 대박 조합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선희 출연에 '나이' 키워드도 주목받는다.

그는 한결같은 짧은 머리와 단정한 안경 스타일링은 마치 1980년대와 다음 없는 냉동 미녀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중년의 나이다.

최근에는 송혜교 나이가 관심 키워드로 급부상 중이다. 그 역시 완벽한 외모와 동안 피부로 사랑받는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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