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독심술을 썼나 , 잘못된 느낌을 그대로… 균열있는 것처럼 

전현무와 한혜진의 관련 사안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됐다. 

전현무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는 결별설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며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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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와 한혜진.

전현무는 최근 여러프로그램과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사안은 독심술급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전현무에게 말도 안되는 페이크뉴스는 방해요소라고 할 수 있다. 

전현무는 내년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구스 베이비에서 보이스로 출연했다. 그는 박성광 등과 함께 출연해 까칠남 목소리를 사실처럼 묘사했다. 

까칠 싱글남 잭에 스며들어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했는데 주인공 잭을 연기한 전현무는 다른 캐릭터의 2, 3배가 넘는 분량으로 계속되는 녹음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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