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이동건 딸, 평화를 바라는 '맘'의 심정인가, 장쯔이 귀여운 9살 딸 '나들이'도

조윤희 이동건 딸, 평화롭길 바라는 '맘'의 마음인가... 장쯔이 9살 딸 '귀여운 나들이'도

배우 조윤희와 이동건 딸 관련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 조윤희 이동건 딸 이슈가 주목된다. (KBS 라디오)

이는 얼마 전 열렸던 돌잔치 소식 때문이었는데, 톱스타 두 사람의 딸이다보니 관심이 워낙 컸던게 사실이다.

조윤희는 인스타그램으로 정중하게 '사진 공유 자제'를 부탁하면서 발단이 되었는데, 다소 이해한다는 네티즌들의 공감의견이 많은 상태다.

네티즌들은 "vt*** 연예인 시킬 마음 없으면 꽁꽁 숨기고 싶을수도 있죠" "it*** 근데 조윤희도 딸 공개 딸 이야기 많이 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중국 톱스타 장쯔이의 딸이 특별한 나들이를 해 시선을 받았다.

최근 봉황망과 웨이보 등에는, 장쯔이가 예능 '나는 배우다' 촬영 현장에 9살 딸인 '싱싱'을 데리고 온 것이 포착되었다.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서인지 귀여운 외모와 끼로 무장한 장쯔이 딸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