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일단은 아몰랑급으로 판별이 궁금함에 '소통창 공지글' 기다려져... 패리스힐튼 21억 반지에도

전현무 한혜진 두 사람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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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한혜진 (MBC)

일단은 상황이 변한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확인 아몰랑급 소설들만 난무하는 가운데, 현재 이렇다할 SNS 공지글 등은 없다.

또 MBC '나혼자산다' 관계자는 enews24 측에 이들이 함께 촬영도 마쳤다면서, 해당 보도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wg*** 그래서 진짜 헤어진건가요" "ik*** 와 진짜 뭐야 궁금하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크리스 질카가 파혼을 했다.

패리스 힐튼은 SNS에 거대한 21억 다이아 반지를 받으며 약혼한 사실을 알렸지만, 최근 그는 "나는 나의 일이 더 중요하다. 만화같은 사랑이 여전히 좋다"라며 결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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